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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판석 이사, 논산계룡축협 조합장 출마
조합이사로 현안문제 해결 위해 특별한 사명감 하나로 출사표
25년 양계업과 대한양계협회 논산지부장 등 경험 살려 도약 ‘다짐’
기사입력  2019/01/30 [14:54] 최종편집    논산계룡신문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25년 양계업종사와 대한양계협회 논산시지부장 등 풍부한 경험 및 인맥, 경영마인드를 바탕으로 농가 실익사업을 조합원과 함께 발굴 시행해 전국최고의 조합원이라는 자긍심과 함께 실익을 반드시 보장하겠습니다”

 

오는 3월 13일 논산계룡축협 조합장 선거에서 임영봉 현 조합장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진 한판석 논산계룡축협 이사(67)의 출마의 변이다.

‘든든한 축협! 행복한 축산인!’이란 슬로건으로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 이사는 조합이사로 재임하면서 논산계룡축협의 현안문제에 대해 시급히 해결하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출사표를 던졌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이사는 한우와 양돈, 양계 등 축종간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각각의 축종에 맞는 사업을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 조합장의 장기집권으로 조합에 내재되어 있는 무사안일주의를 타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고히 해 경직되어 있는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고, 공정인사를 통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 조합의 활성화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표명했다.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말로 현 조합장을 겨냥하며 논산계룡축협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한 이사는 주요 공약과 관련, ▲양돈은 여름철 비수기 액비저장탱크 확장으로 양돈농가 어려움 해소하고, 매년 인상되는 분뇨처리 가격을 개선해 양돈가격이 하락하였을 경우 분뇨처리 가격을 전년도 가격으로 동결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한우는 우량 번식우 양산과 유전적 우량 송아지 정자 확보로 한우농가의 수입증대에 힘쓰고, 축협소속 수의사, 수정사, 한우전문교수로 구성된 한우 연구회 조직을 활성화시켜 한우농가의 현안 문제 해결과 분뇨처리 부산물 처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펠렛 연료 등을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양계는 양계전문직(자) 스카우트를 통해 양계농가 현안문제를 담당토록 하고, 목우촌과 연계해 납품체계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조합원 상생발전 도모와 투명성 있는 조합경영을 위해 부서장 책임경영제를 도입하고, 공정한 인사관리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한 이사는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축산학과(2년 과정)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또 논산계룡축협 대의원(제14‧16대)과 비상임이사(제9대), 대한양계협회 논산시지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가야곡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지역사회발전과 봉사활동에서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충남도지사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해 주위의 신망이 두텁기만 하다.

‘정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강조하는 한 이사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내외적으로 잘 준비해 왔다며 그간의 봉사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임직원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겠다는 강인한 모습에서 선거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편,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란 좌우명으로 조합 경영개선을 위해 출마를 결심한 한 이사는 부인 김선옥씨(63)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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