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광고
지역소식정치경제교육문화오피니언사회생활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우리지역이모저모   PDF   동정란   알림란   자유게시판  
편집  2019.08.21 [20:03]
오피니언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로마테라피이야기] 아로마테라피의 과학적 원리
기사입력  2019/05/29 [22:50] 최종편집    논산계룡신문
▲ 김양희 보건학박사/다사랑요양병원 이사장     © 논산계룡신문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 향기치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오일 향을 맡거나 오일을 몸에 바른다고 해서 우리의 정신과 신체에 무슨 영향을 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곤 한다.

그러나 우리는 기분이 나쁠 때 페퍼민트 향을 맡으면 기분이 맑아지고 피로할 때 레몬 향을 맡으면 피로가 해소되는 느낌은 누구나 한번 즈음은 느꼈으리라 생각된다. 이렇게 향은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들며 우리의 마음과 몸을 움직인다. 이렇게 향으로 인해 우리 인체의 반응이 일어나는 아주 단순한 자연 원리를 이용하여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로마테라피라 할 수 있다.

오늘은 아로마테라피가 어떻게 우리의 정신・신체에 영향을 미쳐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 과학적 작용기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아로마테라피에 이용되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맡으면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입자가 흡입이 되고 용해되어 후각신경을 자극하는데, 이 후각신경은 대뇌의 변연계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특히 변연계는 감정, 성욕, 식사행동, 동기, 충동, 기억, 학습 기능 등을 관장하고 있어 아로마테라피는 정신 및 심리 증상에 강력하고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 입자가 가지는 정보가 호르몬계, 자율신경계, 면역계와 연관이 있는 시상하부와 정보전달을 하므로 이를 통해 호르몬계, 자율신경계, 면역계를 조절할 수 있어 신체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입자는 폐로 흡입되어 혈류를 타고 우리 모든 신체 조직을 순환하면서 친화력을 가진 특정 기관에서 그 효과를 발휘한다. 희석하여 피부에 바를 경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입자는 아주 작아서 표피, 진피층을 지나 지방층에까지 흡수되고 모세혈관과 임파순환을 통해 전신을 순환하면서 그 효과를 발휘한다.

정리해서 말하면 아로마테라피는 후각중추신경계, 호흡, 피부 등을 통해 이상에서 기술한 과학적 기전에 의해 정신적, 신체적 차원에서 질병의 치유, 건강 증진의 효과를 가져오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보완대체 요법이자 자연요법이다.

아로마테라피는 과학이며, 건강, 환경, 자연의 시대인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로운 건강법이다. 아로마테라피와 함께 할 때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 주식회사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인생노트] 고담소설강독사 정규헌(丁奎憲)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인생노트] 고담소설강독사 정규헌(丁奎憲) 님 “인생의 스승 둘, 착한 책과 왕성한 호기심” / 논산계룡신문
계룡세계軍문화축제 SNS홍보서포터즈 발대식 / 논산계룡신문
[여행] 색다르고 시원한 동굴여행 / 논산계룡신문
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제2회 해킹방어대회’ 신청 접수 / 논산계룡신문
충남도의회, 독립운동 지원사업 조례 입법예고 / 논산계룡신문
충남교육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적극 추진 / 논산계룡신문
도 농업기술원, 아열대 작물 전시포 운영 / 논산계룡신문
계룡시, 스마트 도시 직원교육 실시 / 논산계룡신문
제14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 8월 23일 개막 / 논산계룡신문
충남도의회, 서울대 행정대학원 지방의정 리더십 과정 수료 / 논산계룡신문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주)계룡일보 본사 | 충남 계룡시 서금암1길 8 (금암동)
대표전화: 042-840-5114 | 팩스: 042-840-5113 | e-mail: ngd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충남 아 00072 | 주간신문 등록번호: 충남 다 01288 | 등록일: 2010-04-29
발행인/대표이사: 전영주 | 편집인: 전영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주 | 인쇄인: 이훈무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0 Gyeryong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