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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이야기] 아로마테라피의 과학적 원리
기사입력  2019/05/29 [22:50] 최종편집    논산계룡신문
▲ 김양희 보건학박사/다사랑요양병원 이사장     © 논산계룡신문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 향기치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오일 향을 맡거나 오일을 몸에 바른다고 해서 우리의 정신과 신체에 무슨 영향을 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곤 한다.

그러나 우리는 기분이 나쁠 때 페퍼민트 향을 맡으면 기분이 맑아지고 피로할 때 레몬 향을 맡으면 피로가 해소되는 느낌은 누구나 한번 즈음은 느꼈으리라 생각된다. 이렇게 향은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들며 우리의 마음과 몸을 움직인다. 이렇게 향으로 인해 우리 인체의 반응이 일어나는 아주 단순한 자연 원리를 이용하여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로마테라피라 할 수 있다.

오늘은 아로마테라피가 어떻게 우리의 정신・신체에 영향을 미쳐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 과학적 작용기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아로마테라피에 이용되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맡으면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입자가 흡입이 되고 용해되어 후각신경을 자극하는데, 이 후각신경은 대뇌의 변연계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특히 변연계는 감정, 성욕, 식사행동, 동기, 충동, 기억, 학습 기능 등을 관장하고 있어 아로마테라피는 정신 및 심리 증상에 강력하고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 입자가 가지는 정보가 호르몬계, 자율신경계, 면역계와 연관이 있는 시상하부와 정보전달을 하므로 이를 통해 호르몬계, 자율신경계, 면역계를 조절할 수 있어 신체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입자는 폐로 흡입되어 혈류를 타고 우리 모든 신체 조직을 순환하면서 친화력을 가진 특정 기관에서 그 효과를 발휘한다. 희석하여 피부에 바를 경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입자는 아주 작아서 표피, 진피층을 지나 지방층에까지 흡수되고 모세혈관과 임파순환을 통해 전신을 순환하면서 그 효과를 발휘한다.

정리해서 말하면 아로마테라피는 후각중추신경계, 호흡, 피부 등을 통해 이상에서 기술한 과학적 기전에 의해 정신적, 신체적 차원에서 질병의 치유, 건강 증진의 효과를 가져오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보완대체 요법이자 자연요법이다.

아로마테라피는 과학이며, 건강, 환경, 자연의 시대인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로운 건강법이다. 아로마테라피와 함께 할 때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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