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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체육회장 선거 1强 3弱
기사입력  2019/11/20 [07:48] 최종편집    논산계룡신문

 

계룡시 체육회장 선거가 11월 19일(화) 기준으로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1명은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형국이다.

김갑선, 김봉국, 안봉인, 정준영 등 4명(가나다 순)은 이미 체육회 임원 및 대의원 직을 사퇴하고 선거 준비에 돌입했으며, 이용권은 출마를 저울질하며 사태를 관망하고 있어 혼전의 양상을 띠고 있다. (성명에 직책 생략)

계룡시 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과열 및 혼탁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11월 19일 선관위 회의를 개최하여 선거관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곧바로 1차회의에서 선거일정을 논의하고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일을 오는 12월 28일(토)로 정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의 선거관리위원은 이석희 계룡고 교장, 박상식 전 계룡고 교장, 김창성 계룡시자원봉사센터장, 송인석 이통장연합회 계룡시지회장, 김종일 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장, 박병렬 엄사초 교장, 이해상 금암동 통장협의회장, 이은영 신도안면 이장협의회장, 이재수 한남대 겸임교수 등 총 9명이다.

계룡시 체육회장 선거인수는 인구비례에 따라 법적으로 총 50명 이상으로 되어 있다. 현재 계룡시 체육회에는 28개 종목이 등록되어 있어 28명의 종목별 대의원(회장)과 면·동장 4명을 합치면 32명이 된다. 따라서 28개 종목에서 추천한 인원 중 18명을 무작위로 추천하여 50명의 선거인단을 구성하게 된다. 

이와같이 체육회 내에서 50명이라는 소규모 선거인단이 구성됨에 따라, 체육회장 출마자들은 선거인단의 면면을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출마자와 선거인단과의 평소 친분 등을 고려해 본인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지가 체육회 종목 회장들과 면담해 본 결과, 오히려 대의원들은 체육회장 선거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친분·학연·지연 등 보다는 향후 체육회 발전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체조협회 김나현 회장은 이번선거에서 “체육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선수들과 함께 뛰며 땀을 흘릴 수 있는 젊고 능력있는 사람을 뽑겠다”며, “특히 각종 시·도 대회 참가시, 경비·참가비 등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경제력과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 체육회장이 되어야 된다”고 본인의 입장을 피력했다.

앞으로 선거 일정에 따라 선거운동이 돌입해야 정확한 판세가 나타나겠지만, 현재까지 본지에서 분석한 바로는 4명의 후보 중에서 1강 3약의 형세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서 계룡시의 경우, 선관위에서 각 후보자들에게 2천만원의 선거기탁금을 받고 있다. 기탁금은 중도에 포기하거나 20%(10표)를 득표하지 못할 경우, 돌려받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형세가 이어지면, 한두명은 기탁금도 돌려받지 못해 체육회 기금만 두둑해 지는 결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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