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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입암리 마을 종합개발 사업 완료
2017년부터 3년간 단계적 사업 추진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 조성
기사입력  2020/01/10 [19:25] 최종편집    논산계룡신문

▲     © 논산계룡신문



계룡시가 2017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한 입암리 마을 종합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월 10일 밝혔다. 

시는 마을의 자연경관을 기반삼아 ‘사계를 품은 은빛호수 선바위마을, 자연과 하나 되는 만남의 공간’을 개발목표로 정하고 ▴자연친화 쉼터 ▴안정된 농가소득 확보 ▴마을경관 활용 생태경관 회복 ▴지속가능한 자생이라는 전략 아래 개발사업을 구체화했다. 

개발사업은 주민들의 공동 공간 개선, 이동편의 및 마을 접근성 제고, 지속발전에 초점을 두고 ▴기초 생활기반 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소득증대 기능별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요 개발 사업을 살펴보면 ▴선바위정원 ▴쉼터 ▴가로수길 ▴입암저수지 경관정비 ▴마을하천 경관정비 ▴다목적광장 ▴직거래 판매장 조성 등 7개 사업이다. 

 

▲     © 논산계룡신문

 

특히 메타쉐콰이어로 둘러 쌓여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입암저수지는 입암리의 대표적인 경관자원으로, 기존에 설치된 수변데크에서는 저수지 남측만 조망이 가능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저수지 북측에 전망데크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수려한 저수지 경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게 했다. 

이번에 설치된 데크공간에는 포토존, 휴게공간, 소규모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다 다양화했으며, 저수지 주변 길에는 목가적 분위기의 로프 휀스도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입암저수지 상류에 접해있는 마을하천의 노출 콘크리트, 잡풀 등으로 경관을 훼손하는 하천 100m구간 양면에는 자연석을 쌓아 하천 폭을 확보하고 징검돌, 수생식물을 식재해 생태관찰 교육, 물놀이까지 가능한 생태친수공간으로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마을 발전을 위해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입암리 마을주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마을주민이 스스로 마을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워크숍 등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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