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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놀뫼 14년!! 함께해요, 놀뫼 100년!!
기사입력  2020/07/01 [18:04] 최종편집    논산계룡신문

 

 고 마 워 요, 놀 뫼 14년!!   

 

현재의 놀뫼신문은 『논산투데이』라는 제호로 2006년 6월 30일 등록되어 2006년 8월 21일(월) 창간호가 발행되었다. 그때와 제호도 바뀌고 발행인, 인쇄인 모두 바뀌었으나 '충남다01238'의 등록번호와 2006년 6월 30일의 등록일자가 동일지(紙)임을 증명해 주고 있다.

당시 ‘논산투데이’의 창간은 놀뫼새마을금고의 주도 하에 이루어졌으며 3년 후인 2009년 5월부터는 제호를 『놀뫼신문』으로 변경하였다. 2011년 김학용 발행인이 본지를 인수하여 운영하였고, 2015년 8월부터 필자가 발행인으로 나서게 되었다.

놀뫼신문 발행인으로서 창간 14주년을 앞두고 감회가 새롭다. 생면부지(生面不知)의 논산·계룡에서 신문다운 신문을 만들어 보겠다는 그동안의 무모한 도전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와중에 힘들었던 일들이 간단 없이 이어졌다. 

몇몇 부패한 기존 언론과 궤란된 기레기들과의 끊임없는 투쟁이 그 중 하나다. 그들은 자기들 과오를 인정하면서도 본인들 생존과 맞물려 있는 상황인지라 유유상종 이합집산(離合集散)하면서 정론지인 지향해가는 본지를 협공(挾攻)까지 하였다. 한 언론사 발행인은 본지와 대법원까지 가는 법정투쟁 끝에 결국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도 있었다.

 

지역의 문화 창달의 선구자

 

그동안 『논산계룡신문』과 『놀뫼신문』을 발행하면서 지역문화사업도 펼쳐나갔다. 어린이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면서 정기연주회 및 해외공연을 개최하는 등 논산·계룡 지역의 문화창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자부한다. 특히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문화 소외 지역으로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시도한 중국 하얼빈과 북경 등 두 차례 해외공연은 우리 논산과 계룡의 시격(市格)을 한껏 높여 주었다는 평도 들었다.

이제 14년이라는 생일을 자축하면서, 동시에 우리는 지역사회에 축하할 일이 많아지도록 각종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애쓰는 이들에게는 힘이 되어주는 노력을 배가해 나고자 한다. 

 

 

 

 

  함 께 해 요, 놀 뫼 100년!!   

 

 

놀뫼신문이 14년간 정들었던 오거리 사무실을 떠나 “건양대 와야길”로 이전, ‘와야리시대’를 열어갑니다.

이제 새로운 사옥에서 시민과 더 자주 만나서 시대가 요구하는 정도(正道)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사회가 간절히 부르는 ‘담대한 언론’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과 소명에 충실하겠습니다. 와야리 시대를 열면서 우리 놀뫼신문 가족은 시민기자들과 함께 ‘3대 목표’를 제시합니다.

 

1. 우리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살아숨쉬는 담론’을 줄기차게 제시하겠습니다. 

죽은 물고기는 강물을 따라서 흘러갑니다. 우리는, 편안함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정론직필’ 역류하겠습니다. 진실을 탐구하는 행간과 살아숨쉬는 담론으로 세대간, 계층간, 지역간의 이격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넓혀감으로써 우리 모두가 동행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2. 중앙에 비해 낙후되어 있는 민주화 실천 방안을 좀더 구체적으로 구현하겠습니다.

지역사회는 중앙에 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민주화가 낙후되어 있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은 문화 및 문해 능력이 낙후되어 있다는 현실을 감안하여, 신문보급망을 이용하여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별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3. 권력에 기대어 있는 토호 수구세력의 갑질, 가짜뉴스 등 ‘적폐’와는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허위사실 유포, 가짜뉴스 등은 지역 사회 분열을 조장하고 경제활동은 물론 개인의 사생활까지 침해하는 민폐입니다. 수구 기득권 세력이 자행하는 종신적 세력유지 차원의 갑질은 지역 사회 적폐 중의 적폐입니다. 불협화음을 야기하는 수구세력이 있다면 최대한 견제하고 감시해 나겠습니다. 정론직필의 붓을 들어 갑질과 가짜뉴스 같은 것들을 혁파하여 일부일 연부년 지역사회를 정화해 나가겠습니다. 

 


- 논산계룡신문, 놀뫼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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