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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계룡전국음악경연대회를 빛낸 음악 영재들
기사입력  2020/11/17 [17:14] 최종편집    논산계룡신문

 

전체대상 오지유 (예원학교2/바이올린)

 

먼저 늘 꿈꾸게 해주시고, 그 꿈이 실현되게 아낌없이 도와주시는 이선이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지도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저는 음악을 더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입학 할 무렵 집 앞 학원에서 취미로 시작했는데, 다른 것들이 더 좋아서 그만두기를 수없이 했던 바이올린을 전공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처음부터 너무 좋았다긴 보다 차츰 차츰 천천히 좋아졌던 바이올린을 저는 지금 그 무엇보다 사랑합니다.

독서가 취미라 도서관에 자주가고 오페라를 좋아해서 음악회 가는 것을 좋아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이제 모든 것이 제 방 안에서만 가능하게 되었네요. 

현재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불확실한 미래를 불안해하지만 저는 저에게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책을 읽을 시간도 다양한 음악을 듣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가들과 온라인 공간에서 소통하는 기회도 늘었고 꾸준히 연습할 수 있는 시간도 늘었거든요. 그래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음악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자신의 음악을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을 가장 좋아합니다. 

음악은 결국 연주자의 마음의 소리가 전달되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선한 마음, 아름다운 생각, 따뜻한 감정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악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음악은 신비한 것이라고 느껴져요. 음악은 듣는 사람에게 웃음을 돌려주기도 하고 슬픔을 함께 하며 같이 울게도 만드니까요. 음악은 그 어떤 경계 없이 사람들의 감정을 위로하고  공감하고 행복하게 만들지요. 저도 제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그런 감정을 아낌없이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 큰 꿈일지도 모르겠지만 코로나로 지친 시대에 사람들에게 위로와 평화를 주는 음악을 연주하고 싶습니다. 소통과 공감의 음악을 나누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 것이 제 꿈이에요.

  • 사사: 이선이
  • 동아주니어콩쿨 1위
  • 성정콩쿨 1위
  • CBS콩쿨 전체대상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 예원학교 실기우수·성적우수 장학생
  • 신승일, 지은경 장학생 
  • 이화경향콩쿠르 3위
  • 음악춘추 콩쿠르 1위
  • 한국일보 금상
  • 음연콩쿠르 1위 
  • 육영콩쿠르 최우수상
  • 음악교육신문 1위

 

전체1등 안시현(예원학교1/피아노)

 

어릴 때 장난감 피아노를 가지고 놀며 피아노를 접했고, 아빠와 클래식 음악을 함께 들으며 음악을 알아가던 것이 즐거워 전공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계룡콩쿨에 처음 참가하여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고, 세레모니 콘서트에서의 연주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 것도 감사합니다.  

쇼팽의 ‘영웅’이라는 곡은 어린 나이인 저에게 표현과 해석이 정말 어려운 곡이지만 앞으로 많은 노력과 배움을 통해 더 좋은 연주로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항상 관심과 정성으로 지도해주시는 손은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음악저널콩쿠르 1위
  • 음악세계 전국결선 피아노콩쿠르 1위
  • 수리음악콩쿠르 1위
  • 영산음악콩쿠르 전체1위
  • 난파어린이콩쿠르 1위
  •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2위
  • 소년한국일보 음악콩쿠르 장려
  • 육영전국어린이음악콩쿠르 장려

 

전체2등 윤지원(충남예고2/더블베이스) 

 

이번 콩쿨에 뛰어난 아이들이 나온 반면에 저에게 ‘전체 2등’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러한 연주를 할 수 있도록 열정적인 지도와 많은 격려를 해주신 김종관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응원해주시고 많은 지원과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블베이스라는 악기를  초등학교 방과후를 통하여 시작을 하였는데 우연히 김종관선생님을 만나 전공의 길을 걸으며 더블베이스에 대해 빠져들게 되어서 지금의 제가 있었던 것 같고 이 바탕을 통하여 미래에 세계적인 무대에서 다른 연주자와 서로 소통하며 연주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습니다.

  • 한예종 영재원 재학(현)
  • 대전아트오케스트라 협연 
  •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더블베이스부분 3위
  • 목원대학교 콩쿠르 현악 1위

 

전체3등 민서영 (대전탄방중2/플룻)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서울시향의 연주를 보게 된 후 플루트란 악기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플루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연주자이고 독일에서도 많은 부분 음악적 영감을 주시는 고마운 선생님입니다. 

6학년 때부터 매주 기차를 타고 서울에 계신 김란도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길은 힘들지만 설렘입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 주시고 좋은 가르침으로 이끌어 주시기 때문이죠. 2년 전에 시작한 치아 교정 때문에 소리가 안 나는 날도 있었고, 진통제를 먹으며 연습한 날도 있었지만, 선생님들께서 하나하나 체크 해주시고 소리 들어 주시고 방법을 바꿀 수 있게 도와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어요.

햇살 맑은 날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멋진 홀에서 경연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행복해요. 무대에서 함께 해주신 피아니스트 이민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하고 따뜻한 플루티스트가 되어 좋은 연주로 감동을 전하고 싶어요.

  •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1등 
  • 카톨릭음악경연대회  금상 
  •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콩쿠르 3등 

 

특별상 강다니엘 (한예종3/성악)

 

이번 계룡 전국음악 경연 대회에서 특별상(성악)을 수상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저를 이렇게 성장하게 도와주신 부모님과 홍세표, 정경심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주변인들의 권유로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성악을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으로 지역과 우리나라에 도움을 끼치는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16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 
  • 제15회 침신대/극동방송 전국음악콩쿠르2위
  • 제22회 가천대 전국음악콩쿠르 1위
  • 제1회 비엔나청소년음악콩쿠르 1위
  • 제50회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1위
  • 제21회 수리전국음악콩쿠르 2위
  • 제16회 민클래식컬 뮤직컴패티션 성악부문 대상
  • 제31회 음악저널콩쿠르 대학일반부 3위
  • 제 4회 화성시 전국음악콩쿠르 성악대상
  • 제 5회 계룡전국음악경연대회 대학부 특별상
  • 한국예술종합학교 Brahms Requiem 솔로
  • 숙명여자대학교 Le nozze di figaro 중 Antonio 역
  • 제 11회 상록영아티스트 콘서트 협연 
  • 대전시립교향악단 유망주발굴 콘서트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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