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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문화단신] ‘힘내자 힘내라 바투 바투 콘서트’
기사입력  2020/11/18 [15:52] 최종편집    논산계룡신문

[계룡문화단신] ‘힘내자 힘내라 바투 바투 콘서트’

클래식~국악~대중음악~무용~미술 하나 되어 

 

▲ 자녀 7명과 부모(계룡시 백정현 민예총이사)가 뭉친 충남출산장려 홍보대사 가족 ‘일곱빛깔무지개 밴드’의 노래와 춤     ©

 

 

 

 

민예총 계룡시지부는 지난 11월 14일  ‘힘내자 힘내라 바투 바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장에는 지역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미술품들과 함께 충남 민미협 작품, 역사 인물 실크아트 특별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예술문화를 제공하고 계룡시 문화융성을 이끌기 위한 이 콘서트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였다. 촬영장소는 금암동 시외버스정류장 앞 금암 분수대 광장였는데, 첫 번째로 개최된 콘서트에 오가는 시민들이 동참하여 공연 도중 서로에게 힘을 복돋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김순덕 창작베일, 이수밸리의 밸리댄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문을 열었다. 두 번째는 충남출산장려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백정현의 ‘일곱빛깔무지개 밴드팀’ 무대로 이어졌다. 부모와 자녀 7명 이렇게 9명이 뭉친 이 밴드는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면서 출산장려 홍보도 하였다. <바투 바투>는 한국어로 ‘가까이 더 가까이’라는 의미이다. 원래는 ‘바투’ 한 단어인데, 두 단어로 연결하면 ‘좀더 가까이, 사이가 아주 가깝게’로 쓰여지면서 가족애(家族愛)를 강조하는 의미도 부여하였다. 

국악, 색소폰앙상블, 하모니카, 오카리나, 팝 가수, 블레스의 그룹 공연이 이어졌다. 특별출연으로 색소폰 아티스트 김민제의 상큼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계룡시 하늘을 감미롭게 울려주었다. 박종식 지부장은 “이번 행사가 모든 지역민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서, 우리 지역만의 가치 있고 매력적인 문화 자산을 발전시켜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클래식), 연예(대중음악), 국악, 무용의 장르가 한 번씩 중심이 되어 공연이 진행되었다. 지난 8월 개설한 계룡민예총티뷔의 콘서트 라이브 중계로 계룡 지역을 떠나서 어디서라도 즐길 수 있도록 중계를 했다. https://youtu.be/sNgXARTf2pE 외 유튜브 #계룡민예총TV 검색하면 된다. 

 

-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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