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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사고’와 ‘화재’ 미리 잡는 「현대안전솔루션」
[업체탐방] 전기안전 파수꾼 박종천 대표
기사입력  2021/01/13 [17:36] 최종편집    논산계룡신문

[업체탐방] 전기안전 파수꾼 박종천 대표

‘감전사고’와 ‘화재’ 미리 잡는 「현대안전솔루션」

- 세계최초로 누설전류를 차폐·흡수하여 안전 제품 제조 -

 

기술 산업의 발전과 함께 전기 사용은 급격히 증가해 왔다. 그 전기를 공급하는 기술도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태양광은 물론 원자력, 화력 등 가능한 에너지들이 모두 전기로 변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감전 및 화재 등 전기적 위험요소는 증가하는 반면, 안전에 대한 대책은 뒤따라가지 못한 채 미흡한 실정이다.

이런 시점에서 세계최초로 누설전류를 차폐 또는 흡수하여 감전사고 및 화재를 예방 할 수 있는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가 있다. 이 시대 ‘전기안전의 파수꾼’ ㈜현대안전솔루션 박종천 대표를 만나보았다

 

“ECSPD”는 어떤 제품인가?

 

현대안전솔루션 박종천 대표가 설명하는 ECSPD 제품 원리는 다소 전문적이다. 

“한마디로, 누설전류가 흐르지 않도록 하는 원리입니다. 각 상간(단상, 3상) 등전위 현상에 의거 파장대를 활용한 ‘피인가(전압, 전류) 이상인 상태를 감지하여 주파수보상제어장치’인데요..... 주파수를 보상시킴으로써 주파수를 일정한 진폭으로 안정화시키며 전위차가 없도록 하여 누설전류가 흐르지 않도록 하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적용 범위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우리 제품은 아파트, 주택, 상가 등에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농가 등 감전사고가 많은 곳에 누설전류로 인한 화재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그 범주는 확장일로이다. “공장 및 산업현장 등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아크화재 예방에 도움이 되고요.... 공공기관 및 시설, 생활공간 등에 지락전류를 차폐하여 주파수 안정화로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수자원공사, 농업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농업기술센터, 지방정부 등에서 농업기반사업 시설공사, 하천사업단지 공사, 가로등보수공사, 작업용 무 감전 단자대 등에 설치하여 사용 중에 있다.

 

▲ 특허증     ©

 

▲ 재난안전증     ©

 

▲ 조달등록     ©

 

 

 

▲ 설치전     ©

  

▲ 설치전     ©

 

▲ 설치후     ©

 

▲ 설치후     ©

 

▲ 설치후 테스트     ©

 

 

 

 

 

전기재해에 대한 예방대책 절실

 

박종천 대표는 직접 ‘ECSPD’ 제품 설치 장면을 보여준다. 

“지금 보다시피 노후된 분전함에 ‘ECSPD’ 제품을 설치하게 되면, 누설전류량이 25.7mA에서 3.8mA으로 급격하게 변환됩니다. 사용 중인 전구를 수중에 투입하여도 무감전으로 테스트되고 있어요.”

지금까지 재난에 대한 대처는 예방보다는 발생한 후 처리하는 쪽에 편중되어 있었다. 또 소방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만 의존하는 경향이 거의 전부다시피하였다. 충청남도 소방 인력은 약 3천명이며 1인당 700여 명의 도민을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마저도 내근직을 제외하면 소방관 1인당 약 천여 명의 도민을 담당해야 하는 열악한 실정이다. 최근 소방대원들은 화재뿐 아니라 각종 긴급구조까지 투입되다 보니 일상적이고 누적되어 온 재해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 대처가 더욱 어려워진 현실이다.

화재발생 건수는 충남이 연간 약 3천 건이며 논산은 연간 약 2백건 정도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감전사고 또한 최근 몇 년간 계속해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몇 해 전에는 ‘논산의 귀농 스타’가 감전사하여 ‘귀농1번지 논산’ 이미지에도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전기수요 및 전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재, 감전 등 전기재해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전기재해에 대한 예방 대책이 절실하다”는 주장은 아무리 강변하여도 지나침이 없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논산시와 계룡시 당국에서는 ‘전기 안전 사고에 대한 세심하고도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하면서 ‘현대안전솔루션’처럼 예방 차원의 장치에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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