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 출범…수급자와 직접 소통 강화전국서 15명 선발…연금서비스 개선·모니터링·홍보 등 4개월 활동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이 연금수급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무원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를 신설하고 8월 8일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지난달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지원자가 몰렸다.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연금수급자들이 평가를 거쳐 최종 15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11월 말까지 약 4개월 동안 △연금서비스 개선 제언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 △연금제도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공단은 그동안 ‘홍보 서포터즈’, ‘국민 소통단’ 등을 통해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이어왔으며, 올해부터는 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 서포터즈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한 참가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연금서비스의 아쉬운 점을 직접 전달하고, 고객의 목소리가 공무원연금에 더 잘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극 이사장은 “직접적인 소통 채널 확대를 통해 연금수급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고객 중심의 지속가능한 연금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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