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담당교사 배움자리 운영

운영계획 점검·우수사례 공유… 현장 중심 수업·평가 역량 강화 지원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4/18 [11:06]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담당교사 배움자리 운영

운영계획 점검·우수사례 공유… 현장 중심 수업·평가 역량 강화 지원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4/18 [11:06]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4월 16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2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및 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담당교사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관내 중학교 17개교와 특수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학교의 운영계획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환류하는 과정을 통해 운영 방향을 재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도내 중학교 수석교사를 강사로 위촉해 자유학기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내용을 안내했다. 자유학기 계획 수립부터 실제 수업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가 진행됐으며, 자유학기 수업 및 평가 방안과 함께 우수 운영 사례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참여 교사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협력적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고,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는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운영계획 점검 결과를 환류하고, 예산 집행 방법과 자체 점검표 운영 등 행정 실무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훈남 교육과장은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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