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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4월 14일 엄사네거리 일원에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계룡시 전문임업인 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나들이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대처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인화물질 휴대 자제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름다운 계룡의 숲을 지키기 위해 시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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