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공직자 대상 AI 실습 교육 실시…스마트 행정 전환 가속네이버 본사서 실습형 교육…공문 작성·민원 응대 등 실무 적용 역량 강화
논산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사례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공문서 작성과 민원 답변 작성 방법을 익히고, 공문 작성 지원 및 홍보 문구 생성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활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이어 문서 내용을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답변하는 기술을 활용한 교육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민원 응대와 정책·보조금 안내에 활용할 수 있는 업무용 챗봇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시민 안내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부산광역시의 AI 기반 행정서비스 도입 사례가 소개되며 타 지자체의 혁신 사례를 참고해 논산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한층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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