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논산시 주소 두고 현역 입대 동시 자동 가입… 최대 5천만 원 보장
논산시가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청년이 현역으로 입영할 경우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은 입대와 동시에 적용되며,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 내용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와 질병을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상해·질병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5,0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이외에도 진단비, 위로금, 입원비 등 총 13개 항목에 걸쳐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해당 보험은 부대 내 사고뿐 아니라 휴가나 외출 중 발생한 사고에도 적용되며, 군에서 지급하는 보상금이나 개인 실손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해 실효성을 높였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상접수처(☎070-4693-165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지역 청년들이 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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