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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15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41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충남 온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교 방과후·돌봄 운영을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늘봄지원실장 141명을 비롯해 지역 교육지원청 장학사와 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충남 온돌봄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문화예술 인문학 강의 ▲마음 건강 강화 프로그램 ▲온돌봄 운영 현안 과제 토의 등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소통공감자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온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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