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국방XR학부, 미디어 특강·실무 프로젝트로 취업역량 강화생성형 AI·XR 콘텐츠 교육 확대… 지역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제작 본격화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AI·SW융합대학(학장 김용석) 국방XR학부(학부장 김한섭)가 학생들의 미디어 분야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을 위해 특강과 실무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국방XR학부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양홍석 센터장을 초청해 미디어 분야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미디어 산업의 변화와 XR(가상·증강·혼합현실)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 센터장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제작 방식과 직무 역량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이를 활용한 자기계발 및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국방XR학부는 이를 계기로 현장실습과 콘텐츠 제작 협력을 확대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방XR학부는 충남 지역 대표 영상 제작사 이림엔코 이시은 대표PD를 초청해 다큐멘터리 제작 특강과 캡스톤디자인 연계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시은 대표PD는 지역 미디어의 공공성과 기록성, 최신 다큐멘터리 제작 트렌드를 설명하며 학생들이 기획 단계부터 지역성과 보편성을 연결하는 서사 전략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4학년 재학생들이 참여해 충남 지역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실감형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건양대학교 국방XR학부는 XR 콘텐츠 제작과 생성형 AI 기술을 융합한 실감형 콘텐츠 교육을 강화하고,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 초청과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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