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점검… ‘현장 중심 안전소통’ 강화

기반시설·환경시설 등 7개소 점검… 공약이행률 92% 성과도 눈길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4/17 [11:19]

계룡시,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점검… ‘현장 중심 안전소통’ 강화

기반시설·환경시설 등 7개소 점검… 공약이행률 92% 성과도 눈길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4/17 [11:19]

 

▲ 이응우 계룡시장은 16일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장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계룡시가 민선 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을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 3단계를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 점검과 4월 초 산불 취약지 점검에 이은 세 번째 안전소통 활동으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업장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첫날인 16일에는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예정지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사업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예정지 ▲두마-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 ▲계룡역 환승센터 예정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공영주차타워와 우회도로, 환승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17일에는 ▲계룡시 생활자원 회수센터 ▲대체 소각시설 예정지를 방문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확충 계획을 살폈다.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는 재활용 자원의 효율적 선별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대체소각시설 예정지에서는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응하기 위한 처리 기반 확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이번 3단계 점검을 통해 민선 8기 주요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취약지 점검을 통해 계절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온 시는 단계별 안전소통을 이어가며 시민 안전 확보와 정책 신뢰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계룡시는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사업 추진율 92%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체 공약사업 가운데 77%의 이행 완료율을 보이며 전국 평균(70.42%)을 웃도는 성과를 나타냈고,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 8기 주요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월 말까지 추가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안전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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